세계 평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세계 평화는 전쟁과 폭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노력이 존재한다. 주요 이론으로는 민주주의 국가 간의 평화를 주장하는 민주평화론, 자본주의가 평화에 기여한다는 자본주의 평화론, 자유 무역을 통한 평화를 강조하는 코브던주의, 핵무기를 통한 상호 억지를 설명하는 상호확증파괴, 경제적 규범을 통해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경제 규범 이론, 계급 없는 사회 건설을 통한 세계 평화를 주장하는 마르크스주의, 군사력 우위를 통한 평화를 강조하는 힘을 통한 평화, 국경 안정성을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영토 평화 이론 등이 있다.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는 국제 연합(UN)의 설립과 국제 평화의 날 제정, 지구 연방 헌법 제정 시도 등이 있으며, 바하이 신앙, 불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다양한 종교에서도 평화를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2015년 기준 폭력으로 인한 세계 경제적 손실은 14조 3천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세계공민학 - 정전 (군사)
정전은 전쟁이나 무력 분쟁에서 적대 행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합의로, 평화 협상의 전제 조건이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 없이 재전쟁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 세계공민학 - 세계시민주의
세계시민주의는 '세계의 시민'을 뜻하는 코스모폴리테스에서 비롯되어 정치적 세계화, 문화적 다원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며 모든 인류의 정치적 참여를 강조하는 세계 정치 사상이자, 키니코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철학자들을 통해 발전되었고 칸트가 코스모폴리탄법을 제시하며 중요성을 강조했으나 민족주의자들에게 비판받는 정치적 이념이다. - 평화 - 휴전
휴전은 전쟁 당사국 간 전투 중단을 위한 법적 합의로, 국제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영구적이지 않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의 국제적 승인을 거치기도 하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 - 평화 - 정전 (군사)
정전은 전쟁이나 무력 분쟁에서 적대 행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합의로, 평화 협상의 전제 조건이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 없이 재전쟁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세계 평화 |
---|
2. 세계 평화 이론
세계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되어 왔으며, 이들은 각각 다른 관점과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 '''민주평화론''': 민주주의 국가들은 서로 전쟁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 '''자본주의 평화론''': 자유 시장 경제와 국제 무역 확대가 국가 간 상호 의존성을 높여 전쟁을 억제한다는 이론이다.[1]
- '''코브던주의''': 관세 철폐와 국제 자유 무역이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이론이다.
- '''상호확증파괴''': 양측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모두 파멸하므로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군사 전략이다.[11][12]
- '''경제 규범 이론''': 시장 지향적 경제가 국가 내부 및 국가 간의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온다는 이론이다.[6][7]
- '''마르크스주의: 세계 혁명을 통한 세계 평화''': 공산주의 혁명으로 계급 갈등이 사라지면 평화가 온다는 이론이다.[10]
- '''힘을 통한 평화''': 군사적 우위를 통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한다는 이론이다.
- '''영토 평화 이론''': 국경이 안정된 국가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이다.[18]
2. 1. 민주평화론
민주평화론의 지지자들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서로 전쟁을 하지 않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경험적 증거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46][47][48][49]이 이론은 1960년대에 주로 발전했지만, 18세기 칸트 이론에 부분적으로 의존하며, 서방 정치인들이 자주 옹호하는 이론이다.[2][3][4][5] 그러나 역사적으로 민주주의 국가 간의 전쟁이 몇 차례 있었는데, 예를 들어 카르길 전쟁과 세네파 전쟁이 있다.
관련 논쟁으로는 이론을 통계적으로 증명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민주주의를 낳는지 (영토 평화론) 또는 그 반대인지 여부 등이 있다.
2. 2. 자본주의 평화론
자유 시장 경제와 국제 무역의 확대가 국가 간 상호 의존성을 높여 전쟁 억제에 기여한다는 이론이다.[1] 여러 학자들이 자본주의적 평화를 주장해 왔다.[1] 아인 랜드는 에세이 "전쟁의 근원"에서 역사상 주요 전쟁은 당시 더 통제된 경제가 더 자유로운 경제를 상대로 시작했으며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긴 평화 기간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아인 랜드가 주장한 자본주의가 제공한 평화 기간은 1815년 나폴레옹 전쟁 종결부터 제1차 세계 대전 발발(1914년)까지이며, 프랑스-프로이센 전쟁(1870년), 미국-스페인 전쟁(1898년), 크림 전쟁(1853–1856년), 보어 전쟁(1880–1881년, 1899–1902년), 미국 남북 전쟁(1861–1865년)을 제외하고는 문명 세계 전체를 포함하는 전쟁이 없었던 기간이다.2. 3. 코브던주의
코브던주의 지지자들은 관세 철폐와 국제 자유 무역이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장기간의 전쟁이 발발했을 때, 자유 무역이 특정 국가의 폐쇄적인 자급자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그러나 자유 무역은 국가가 전시 상황에 일시적으로 자급자족하려는 비상 계획을 막지 못하며, 전시 상태의 국가는 다른 국가로부터 필요한 것을 획득할 수도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모두 부분적으로 자급자족했던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특히 독일은 전쟁 경제를 만들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이 사례는 더욱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자유 무역이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전쟁과 무역 제한은 여러 국가에서 생산, 연구, 판매를 하는 국제 회사들에게 매우 큰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기업만 없는 한, 강력한 로비는 전쟁에 반대하는 논쟁을 벌일 것이다.
2. 4. 상호확증파괴
상호확증 파괴는 양측이 전면적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결국 양측 모두 파괴된다는 군사 전략 원칙이다.[50][51] 냉전 시대 상호확증파괴 정책 지지자들은 상호확증 파괴가 이루어지면 전쟁의 치명성이 매우 커져 어느 한쪽도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되므로, 전쟁 자체가 무의미해진다고 주장한다.2. 5. 경제 규범 이론
마이클 무소의 경제 규범 이론은 경제 상황을 통치 기구 및 갈등과 연결하여, 개인적 고객주의 경제와 비인격적 시장 지향적 경제를 구분하며, 후자를 국가 내부 및 국가 간의 영구적인 평화와 동일시한다.[6][7]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사회는 개인적인 관계에 기반을 두었다. 집단 내의 개인들은 서로를 알고 호의를 교환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저소득 사회에서는 집단의 위계가 집단 지도자 간의 개인적 관계를 기반으로 부를 분배하며, 이는 종종 고객주의와 부패와 연결된다. 마이클 무소는 이러한 종류의 사회 경제에서 갈등이 항상 존재하며, 잠재적이거나 명백하게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개인은 신체적 및 경제적 안보를 위해 자신의 집단에 의존하며, 따라서 국가보다는 집단에 충성하고, 집단은 항상 국가 금고에 접근하기 위한 갈등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제한된 합리성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강한 내집단 정체성을 갖도록 조건화되며, 외부인을 두려워하도록 쉽게 설득된다. 이러한 심리적 성향은 종파 폭력, 대량 학살 및 테러를 가능하게 한다.[8]
시장 지향적 사회 경제는 개인적 관계가 아닌, 대부분의 개인이 국가가 시행하는 계약에서 낯선 사람을 신뢰하는 데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시장의 비인격적인 힘과 통합된다. 이는 법의 지배와 계약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게 시행하며, 계약의 자유, 즉 자유 민주주의에서 동등한 보호를 제공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창출한다. 시장 통합 경제를 가진 국가 내부 또는 국가 간에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전쟁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것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종류의 경제에서는 시장의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살 때 모든 사람이 항상 경제적으로 더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지향적 사회 경제의 시민들은 싸우는 대신, 모든 사람의 권리와 복지에 깊이 관심을 가지므로, 국내 경제 성장과 해외 경제 협력 및 인권을 요구한다. 시장 지향적 사회 경제를 가진 국가들은 글로벌 문제에 대해 동의하는 경향이 있으며[8], 그들 간의 어떤 분쟁에서도 단 한 건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6]
경제 규범 이론은 고전적 자유주의 이론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후자는 시장이 자연적이며, 더 자유로운 시장이 부를 증진한다고 가정한다.[9]
2. 6. 마르크스주의: 세계 혁명을 통한 세계 평화
변증법적 유물론 이론에 따르면,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하의 인류는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프롤레타리아트와 생산 수단을 소유한 부르주아지라는 단 두 계급으로 나뉜다고 보았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가 폐지되면, 인류는 분열되지 않고 이 두 계급 사이의 긴장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았다.[10]2. 7. 힘을 통한 평화
"힘을 통한 평화"는 군사적 우위를 통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개념은 고대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에도 "평화를 위한 기도가 실패하면 두려움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13]제2차 세계 대전 중 범유럽 연합의 창시자 리하르트 폰 쿠덴호베-칼레르기는 전쟁 후 미국이 "하늘의 지휘"를 맡아 세계 평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3] 그는 평화의 천사가 올리브 가지 대신 칼과 저울을 든 정의의 여신이나 대천사 미카엘처럼 묘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13]
미국 전략 공군 사령부(SAC)의 모토는 "평화는 우리의 직업이다"였으며, 이는 "충격적인 역설이면서도 완전히 정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14][15] SAC의 폭격기 컨베어 B-36은 ''피스메이커''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 LGM-118은 ''피스키퍼''로 불렸다.
2016년 애슈턴 카터 전 미국 국방장관은 아시아 태평양으로의 재균형이 "힘"을 통해 이 지역을 "평화롭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16] 2018년 미국 국가 안보 및 국방 전략은 동맹국과 결합된 미국의 군사 태세가 "힘을 통한 평화 유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명시했다.[17]
2. 8. 영토 평화 이론
영토 평화 이론 지지자들은 국경이 안정된 국가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전쟁과 영토 위협은 권위주의적 태도와 민주주의에 대한 무관심을 조장한다고 주장한다.[18] 2000년대 초부터 이 이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는 민주 평화 이론에 점점 더 영향을 미치고 있고, 평화 구축 및 국제 관계 분야에서 옹호되고 있다. 민주 평화 이론 지지자들은 분쟁 중재나 협상을 통해 안정적인 국경을 확보하는 것이 민주 국가에서 더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한다. 두 이론을 통합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19]3.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연합 헌장에 의해 국제 연합이 설립되어 "우리 시대에 두 번이나 인류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준 전쟁의 재앙으로부터 후세들을 구하고자"(전문) 했다. 국제 연합 헌장 전문은 기본적인 인권 채택을 증진하고, 국제법의 자료에 대한 의무를 존중하며, 국제 평화와 국제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독립 국가들의 힘을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국제 인권법 조약은 "모든 인류 가족 구성원의 고유한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의 인정을 기초로 하는 국제 연합 헌장에 선언된 원칙"을 언급하거나 고려하며, 이는 자유, 정의 및 "세계 평화"의 기초가 된다.
3. 1. 국제 연합 (UN) 헌장과 국제법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연합 헌장에 의해 국제 연합이 설립되어 "우리 시대에 두 번이나 인류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준 전쟁의 재앙으로부터 후세들을 구하고자"(전문) 했다.[1] 국제 연합 헌장 전문은 기본적인 인권 채택을 증진하고, 국제법의 자료에 대한 의무를 존중하며, 국제 평화와 국제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독립 국가들의 힘을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 모든 국제 인권법 조약은 "모든 인류 가족 구성원의 고유한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의 인정을 기초로 하는 국제 연합 헌장에 선언된 원칙"을 언급하거나 고려하며, 이는 자유, 정의 및 "세계 평화"의 기초가 된다.[1]3. 2. 국제 평화의 날
국제 평화의 날은 매년 9월 21일에 기념되는 날로, 평화, 특히 전쟁과 폭력 없는 상태를 지향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날은 전쟁 중인 지역에서 일시적인 휴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1981년 유엔 총회에서 처음 제정되었으며, 2001년에는 총회 만장일치로 폭력 예방과 휴전의 날로 지정되었다.[20] 국제 평화의 날은 많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평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전쟁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의 일환이다.[20]3. 3. 지구 연방 헌법
유엔(UN)은 국가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창설 이후 저명한 세계 지도자들은 민주적인 연방 세계 정부 수립을 촉구해 왔다.[21][22] 이러한 요구에 따라 1960년대 초, 세계 헌법 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노력이 이루어졌다. 테인 리드와 필립 아이슬리는 국가 정부와 모든 국가의 국민 대표를 받아들여 세계 헌법 제정을 위한 협약을 맺는 합의안을 작성했다.[23] 세계 헌법 제정 촉구가 전 세계적으로 발송되었고, 수천 명의 세계 지도자와 5개 국가 정부가 이 촉구에 서명했다.[24][25]그 결과, 1968년 스위스 인터라켄과 독일 볼파흐에서 세계 헌법 제정 회의와 인민 세계 의회가 개최되었다.[26] 27개국에서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이 회의에 참석하여 세계 연방 정부를 위한 헌법 초안 작성이 시작되었다.[23] 1977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세계 헌법 제정 회의의 두 번째 세션이 열렸다.[23] 광범위한 논의와 수정 끝에, 이 헌법 초안은 만장일치로 ''지구 연방 헌법''으로 채택되었다. 이 헌법은 1978-79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제3차 헌법 제정 회의[27]와 1991년 포르투갈 트로이아 반도에서 열린 제4차 세계 헌법 제정 회의에서 추가로 수정되었다.[28]
이 헌법은 세계 연방 정부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계의 국민과 국가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 이 헌법은 보편적인 인권 보호, 전쟁 방지, 안전한 군축, 사회 개발, 환경 보호 등을 포함하며, 그 외 많은 세계적인 과제를 다루고 있다.[28]
4. 종교적 관점
많은 종교와 종교 지도자들은 폭력 종식을 희망하는 뜻을 표명해 왔다.
- '''바하이 신앙'''은 세계인의 단결을 중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하올라는 인류의 이익 보호와 단결 확립을 신앙의 근본 목적으로 제시했다.
- '''불교'''는 내면의 평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보며,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버리고 자비와 연민을 기르는 것을 강조한다. 평화탑은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일본산묘법지에 의해 건설되었다.
-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통해 평화가 온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의 삶에서 평화의 이상을 찾는다. 산상수훈에서는 자신에게 잘못을 행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기대하지 않으며, 요한계시록에 약속된 "새로운 땅"에서 평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 '''힌두교'''는 "세상은 하나의 가족"이라는 ''바수다이바 쿠툼바캄''[38] 개념을 통해 내적 수양으로 인위적 경계를 해방하여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 '''이슬람교'''는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이맘 마흐디의 지도 아래 전 세계가 단결될 때 사랑, 정의, 평화가 풍부한 낙원과 같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유대교'''는 티쿤 올람(세상 고치기)을 통해 메시아 시대의 시작과 함께 세계 평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유대교 메시아 사상에서는 메시아가 모든 유대인을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리고 신의 토라를 세워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여긴다.
- '''자이나교'''는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를 핵심 사상으로 삼고 있으며, 마하비라의 가르침인 "지요 아우르 지노 도"를 따른다.
- '''시크교'''는 평화가 신에게서 온다고 가르치지만, 억압에 맞서 군사적 행동을 취하는 것을 허용한다. 시크교는 명상과 함께 헌신자의 고귀한 인품과 선행을 강조하며, 모든 피조물의 권리를 옹호한다.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 등 모든 달마 종교에서 아힘사(폭력 회피)는 핵심적인 개념이다.
4. 1. 바하이 신앙
바하이 신앙의 중심 목표는 세계인의 단결을 확립하는 것이다. 바하올라는 "신을 믿는 것과 그의 종교를 창조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단결을 확립시키는 것이다..."라고 단언했다.[53] 바하올라는 그의 글에서 세계 평화의 두 단계인 작은 의미의 평화와 큰 의미의 평화를 묘사했다.작은 의미의 평화는 본질적으로 세계 여러 국가 간의 집단적 안보 협약이다. 이 협약에 동의한 국가들은 영토의 약탈이나 이웃의 파괴가 발생하는 경우, 침략국에 대항하여 서로를 보호하기로 한다. 작은 평화는 범위가 제한적이며 기본 질서 확립과 국경의 보편적 인정 그리고 국가의 주권에 관한 평화이다. 바하이 신앙인들은 작은 평화가 대부분 신의 의지 아래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 미치는 바하이의 영향은 비교적 미미하다고 말한다.
큰 의미의 평화는 작은 의미의 평화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영적, 사회적 단결이 발생했을 때로 구상되고 있다. 즉,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의 존재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를 진정으로 배려하는 시기다. 바하이 신앙인들은 이 과정이 바하이의 가르침, 원칙, 실천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큰 의미의 평화를 위한 과정과 기본적인 요소는 국제 정의 기구에서 작성한 문서 세계 평화의 약속에 언급되어 있다.[53]
4. 2. 불교
많은 불교 신자들은 세계 평화가 개인이 먼저 마음의 평화를 확립해야만 달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 붓다의 가르침은 분노와 다른 부정적인 마음 상태가 전쟁과 갈등의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불교 신자들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 정서를 버리고 자비와 연민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함양해야만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모든 달마 종교(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와 마찬가지로 아힘사(폭력 회피)는 중심 개념이다.
이 세상에서 미움은 미움으로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 오직 미움 없는 마음으로만 미움이 가라앉는다. 이것이 영원한 법칙이다.[32]
— 싯다르타 고타마, 담마파다
평화탑은 세계 평화를 상징하고 고취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물이며 수년 동안 평화 운동의 중심이 되어 왔다. 이들은 일본 불교 단체인 일본산묘법지에 의해 건설된 불교 기원의 전형적인 예이다. 런던, 비엔나, 뉴델리, 도쿄, 룸비니와 같은 도시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존재한다.
4. 3. 기독교
기독교의 기본적인 이상은 평화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통해서만 올 수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삶에서 완벽하게 나타난다고 명시한다.I leave you peace,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it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or afraid.|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두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주지 않는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영어
그리스도론적으로 이사야에서 해석되는데, "주의 말씀"이 땅에 세워지면 물질적인 인간-정치적 결과는 '나라가 칼을 들어 나라를 치지 않고,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 세계 평화는 하나님의 말씀의 간접적인 빛 아래 모든 선행으로 가득 찬 적극적인 삶을 사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삶의 세부 사항은 복음서, 특히 역사적으로 유명한 산상수훈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다른 경건한 훈계들 중에서 자신에게 잘못을 행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 옹호된다.
그러나 모든 기독교인이 이 세상에서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For I have come to turn a man against his father,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own household.|내가 땅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내가 평화를 가져오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가져오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아들이 아버지를, 딸이 어머니를,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거스르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 집안 식구라.영어
많은 기독교인들은 세계 평화가 요한계시록과 같은 기독교 성경에 약속된 "새로운 땅"에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믿는다.
로마 가톨릭의 "러시아 봉헌" 개념은 교회의 최우선 파티마 마리아 발현과 관련하여, 이 과정이 이행될 경우 적그리스도가 오기 전에 일시적인 ''세계 평화''를 약속한다. 이 일시적인 평화의 기간을 ''티 없는 성심의 승리''라고 부른다.
기독교와 관련된 평화주의 종교 단체로는 퀘이커, 아미쉬, 메노파가 있다.[36] 이들 단체는 종교적 비폭력을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신자들은 종종 양심적 병역 거부자이다.[37]
4. 4. 힌두교
전통적으로, 힌두교는 고대 산스크리트어 구절인 ''바수다이바 쿠툼바캄''[38]을 채택해 왔으며, 이는 "세상은 하나의 가족"으로 번역된다. 이 개념의 핵심은 기본적인 마음만이 이분법과 분열을 본다는 관찰이다. 우리가 지혜를 추구할수록 더욱 포용적이 되고, 세상의 환상 또는 ''마야''로부터 우리의 내면의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 따라서 세계 평화는 내적인 수단을 통해서만, 즉 우리 모두를 분리하는 인위적인 경계로부터 우리 자신을 해방시킴으로써 달성된다. 모든 달마 종교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와 마찬가지로, 아힘사 (폭력 회피)는 중심 개념이다.4. 5.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이맘 마흐디의 지도 아래 전 세계가 단결될 때 사랑, 정의, 평화가 풍부하여 세상이 낙원과 같아질 것이라고 믿는다.4. 6. 유대교
티쿤 올람(Tikkun olam)(세상 고치기)은 현대 랍비 유대교의 핵심 개념이다. ''티쿤 올람''은 신의 계명을 의례적으로 수행하고, 자선 및 사회 정의를 실천하며,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세상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달성된다. 일부 견해에 따르면 ''티쿤 올람''은 메시아 시대의 시작과 함께 나타날 것이다. 매 세대마다 영적인 메시아(Mashiach)가 될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 태어난다고 한다. 그 사람의 생애에 메시아 시대가 도래할 시기가 되면, 그 사람이 메시아(Mashiach)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 죽으면, 그 사람은 메시아가 아니다.[40]유대교 메시아 사상에서는 미래에 '메시아'(문자 그대로 "신이 임명한 기름 부음받은 왕")가 일어나 모든 유대인을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리고, 신의 토라를 세울 것이며, 그 뒤에는 영원한 세계 평화와 번영이 올 것으로 여겨진다.[41] 이 아이디어는 히브리 성경과 탈무드의 구절에서 유래한다.
וְשָׁפַט֙ בֵּ֣ין הַגּוֹיִ֔ם וְהוֹכִ֖יחַ לְעַמִּ֣ים רַבִּ֑ים וְכִתְּת֨וּ חַרְבוֹתָ֜ם לְאִתִּ֗ים וַחֲנִיתֽוֹתֵיהֶם֙ לְמַזְמֵר֔וֹת לֹא־יִשָּׂ֨א ג֤וֹי אֶל־גּוֹי֙ חֶ֔רֶב וְלֹא־יִלְמְד֥וּ ע֖וֹד מִלְחָמָֽה׃|베샤파트 벤 하고임 베호키아흐 레아밈 라빔 베키테투 하르보탐 레에팀 바하니토테헴 레마즈메로트 로 이사 고이 엘 고이 헤레브 베로 일메두 오드 밀하마|한국어 발음he
토라가 시온에서 나오고 하셰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며, 그가 열방 사이에 심판을 행하시며 많은 백성의 분쟁을 판결하실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칼을 들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וְשָׁפַט֙ בֵּ֣ין הַגּוֹיִ֔ם וְהוֹכִ֖יחַ לְעַמִּ֣ים רַבִּ֑ים וְכִתְּת֨וּ חַרְבוֹתָ֜ם לְאִתִּ֗ים וַחֲנִיתֽוֹתֵיהֶם֙ לְמַזְמֵר֔וֹת לֹא־יִשָּׂ֨א ג֤וֹי אֶל־גּוֹי֙ חֶ֔רֶב וְלֹא־יִלְמְד֥וּ ע֖וֹד מִלְחָמָֽה׃|베샤파트 벤 하고임 베호키아흐 레아밈 라빔 베키테투 하르보탐 레에팀 바하니토테헴 레마즈메로트 로 이사 고이 엘 고이 헤레브 베로 일메두 오드 밀하마|한국어 발음he
4. 7. 자이나교

자이나교에서 모든 생명,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자비는 핵심 사상이다. 자이나교는 마하비라 경의 가르침인 "지요 아우르 지노 도"를 따른다. 인간의 삶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하고 드문 기회로 여겨지며, 어떤 범죄를 저질렀든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은 끔찍한 일로 간주된다. 자이나교는 모든 종파와 전통에서 수도승과 평신도 모두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종교이다. 구자라트 같은 일부 인도 지역은 자이나교의 강한 영향을 받아, 지역 힌두교도 대다수가 채식주의를 실천하고 있다.[42] 19세기 인도의 전설적인 인물 비르찬드 간디는 자이나교에 입각하여 세계 평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평화가 우주를 지배하게 하소서. 평화가 왕국과 제국을 지배하게 하소서. 평화가 국가와 권력자들의 땅을 지배하게 하소서. 평화가 친구의 집을 지배하게 하시고, 평화가 또한 적의 집을 지배하게 하소서."[43]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 등 모든 다르마 종교에서 아힘사(폭력 회피)는 핵심적인 개념이다.
4. 8. 시크교
시크교는 평화가 신에게서 온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시크교에서 평화주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시크교도들은 억압에 맞서 군사적 행동을 취해왔다.[44]시크교도들은 신과 소통하는 수단인 명상이 헌신자의 고귀한 인품 없이는 소용없다고 믿으며, 선행 없이는 예배도 있을 수 없다고 여긴다.[45] 구루 나낙은 시크교도가 일, 예배, 자선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모든 피조물, 특히 동료 인간의 권리를 옹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크교도들은 삶에 대해 ''chaṛdī kalā'', 즉 ''낙관적''이고 ''회복력'' 있는 관점을 갖도록 권장받는다. 시크교 가르침은 또한 시크교 구르드와라(랑가르)에서 무료 음식을 나누고, 자선 기부를 하며, 공동체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sēvā'') 분배—vaṇḍ chakkō 개념을 강조한다. 시크교도들은 인종, 성별,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신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는다.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며 같은 권리를 가지고, 여성도 기도를 이끌 수 있다. 다른 모든 다르마 종교(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와 마찬가지로 아힘사(폭력 회피)는 핵심 개념이다.
5. 세계 평화의 경제적 영향
세계평화지수 보고서(2015년 6월)는 폭력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14.3조달러에 달한다고 강조했다.[55] 이 보고서는 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세계 GDP의 13.4%로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의 경제 총 생산량과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56]
참조
[1]
웹사이트
Trade and War
https://www.oxfordha[...]
2015
[2]
간행물
Does democracy cause peace?
http://www.mtholyoke[...]
M Tholyoke International Relations
1998
[3]
간행물
Politics
http://www.nyu.edu/g[...]
New York University
[4]
conference
Dyadic Democratic Peace Strikes Back
https://www.academia[...]
2013-07-31
[5]
간행물
Fareview essay
http://www.foreignaf[...]
2005-11-01
[6]
간행물
International Security
2009
[7]
간행물
International Security
2002–2003
[8]
간행물
The Nexus of Market Society, Liberal Preferences, and Democratic Peace: Interdisciplinary Theory and Evidence
[9]
서적
Capitalism and Freedom
University of Chicago
1970
[10]
간행물
War and the International
http://www.marxists.[...]
Marxists
[11]
간행물
Strategy
http://www.nuclearfi[...]
Nuclear files
[12]
간행물
Airpower Journal
http://www.airpower.[...]
Air Force
1997
[13]
서적
Crusade for Pan-Europe
G. P. Putnam's Sons
1943
[14]
서적
Design for Survival
Coward McCann
1964
[15]
서적
Bomber: The Formation and Early History of Strategic Air Command
Air University Press
2012
[16]
웹사이트
"The Future of the Rebalance: Enabling Security in the Vital & Dynamic Asia-Pacific"
https://www.defense.[...]
Department of Defense
2016-09-29
[17]
웹사이트
Summary of the 2018 National Defense Strateg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ttps://www.defense.[...]
2019-11-22
[18]
서적
Oxford Research Encyclopedia of Politics
Oxford University Press
2017
[19]
학술지
Foundations for integrating the democratic and territorial peace arguments
http://journals.sage[...]
2019
[20]
웹사이트
International Day of Peace, 21 September
https://www.un.org/e[...]
2024-03-19
[21]
웹사이트
To the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Nations by Albert Einstein
http://neutrino.aqua[...]
2019-03-25
[22]
서적
Which Way to Peace? ''(Part 12)''
M. Joseph Ltd.
[23]
서적
Emerging World Law, Volume 1
Institute for Economic Democracy
[24]
웹사이트
Letters from Thane Read asking Helen Keller to sign the World Constitution for world peace. 1961
https://www.afb.org/[...]
American Foundation for the Blind
2023-07-01
[25]
웹사이트
Letter from World Constitution Coordinating Committee to Helen, enclosing current materials
https://www.afb.org/[...]
American Foundation for the Blind
2023-07-03
[26]
웹사이트
Als Interlaken die heimliche Welthauptstadt war
https://www.bernerze[...]
2023-07-18
[27]
서적
WORLD UNION (JANUARY-DECEMBER) 1979
http://archive.org/d[...]
WORLD UNION INTERNATIONAL, INDIA
1979
[28]
백과사전
Global Strategies & Solutions: Preparing earth constitution
http://encycloped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2023-07-15
[29]
백과사전
Provisional World Parliament
https://uia.org/s/or[...]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2023-07-18
[30]
뉴스
World Parliament a necessity: CM
https://timesofindia[...]
2023-07-18
[31]
서적
A Concise Encyclopedia of the Bahá'í Faith
https://archive.org/[...]
Oneworld Publications
[32]
웹사이트
The Dhammapada: The Buddha's Path of Wisdom
https://www.accessto[...]
Access to Insight Organisation
2020-09-17
[33]
웹사이트
Suggestion For World Peace Meditation
http://www.rosicruci[...]
[34]
웹사이트
World Peace Meditation: 2017 Devotional Services Dates and Times
http://www.rosicruci[...]
[35]
서적
"Letters to Students"
Rosicrucian Fellowship
1918-07
[36]
웹사이트
Ukraine offers a middle path between just war and pacifism
https://religionnews[...]
2022-03-14
[37]
웹사이트
The military is the reason behind the 'Amish Beard'
https://www.wearethe[...]
2021-12-31
[38]
웹사이트
Dharmic Wisdom Quotes – Page 3
http://www.hindudhar[...]
[39]
웹사이트
What does pacifism mean in Judaism? - War and peace - GCSE Religious Studies Revision
https://www.bbc.co.u[...]
2022-04-26
[40]
웹사이트
Judaism 101: Mashiach: The Messiah
http://www.jewfaq.or[...]
[41]
문서
Mishneh Torah
[42]
서적
Jainism: A Pictorial Guide to the Religion of Non-Violence
Motilal Banarsidass
1998
[43]
문서
Useful instructions, In Matter religious, moral and others
1904
[44]
웹사이트
BBC - Religions - Sikhism: War
https://www.bbc.co.u[...]
2022-04-26
[45]
서적
Movement and Change
Nelson Thornes
[46]
저널
Ray
http://www.mtholyoke[...]
International relations, USA: M Tholyoke
2021-06-20
[47]
저널
Democracy & peace : Politics
https://as.nyu.edu/p[...]
USA: New York University
[48]
서적
Dyadic Democratic Peace Strikes Back
5th Pan-European International Relations ConferenceThe Hague
2004-09
[49]
저널
Fareview essay
http://www.foreignaf[...]
ForeignAffairs.org
2021-06-20
[50]
저널
Mutual Assured Destruction
http://www.nuclearfi[...]
Nuclear files
2021-06-20
[51]
서적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Revisited, Strategic Doctrine in Question
Airpower Journal, USA: Air Force
1997-Winter
[52]
저널
Letters to Students: LETTER NO. 92
TRF, CA, USA
1918-07
[53]
저널
A Concise Encyclopedia of the Bahá'í Faith
https://archive.org/[...]
Oxford, UK: Oneworld Publications
1999
[54]
저널
The Dhammapada: The Buddha's Path of Wisdom
https://www.accessto[...]
accesstoinsight.org
[55]
저널
Global conflicts 'cost 13% of world GDP'
https://www.bbc.com/[...]
BBC News
[56]
저널
Global cost of conflict reaches $14.3tn, says report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57]
문서
세계평화를 위한 6D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